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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크리스탈 팰리스의 공격수 윌프리드 자하(31)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8·알 나스르)와 한솥밥을 먹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주급 13만파운드를 받고 있는 자하는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졌다. 그러자 아스널과 첼시가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여기에 이탈리아 AC밀란도 자하 영입을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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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2-22 01:37 | 최종수정 2023-02-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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