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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티아고(대전하나시티즌)와 디노(강원FC)가 개막전 선봉에 선다.
강원도 3-4-3으로 맞선다. 김대원-양현준 좌우 날개에 디노가 전방에 선다. 허리진은 서민우-한국영이 중앙에, 좌우에는 정승용과 김진호가 선다. 스리백은 윤석영-김영빈-임창우가 이룬다. 골키퍼 장갑은 유상훈이 낀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2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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