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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돌아온다.
이런 놀라운 성적으로 스텔리니 수석코치가 계속 지휘봉을 잡아야 하는 것 아니냐는 농반진반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 물론 스텔리니 수석코치는 "감독은 내 꿈이지만, 난 수석코치고 이 일이 즐겁다"고 강조한 바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27 22:52 | 최종수정 2023-02-2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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