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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이 브루노 페르난데스 '멘탈' 지키기에 나섰다.
텐 하흐 감독은 "페르난데스의 감정은 그의 무기다. 그러나 때로는 너무 강하다. 물론 나는 그를 지지한다. 경기장에서 감정 대신 감정을 통제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줘야 한다. 페르난데스가 감정과 감정 조절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 그렇게 해야 훨씬 더 나은 선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11 08:06 | 최종수정 2023-03-11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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