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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AS로마가 태미 에이브러햄의 몸값을 정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애스턴빌라와 에버턴이 그를 원하고 있다. 디어슬레틱은 첼시와 맨유가 에이브러햄의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경쟁 구도가 제법 뜨거운데다, 잉글랜드 클럽들의 최근 씀씀이를 감안하면 로마의 승부수는 통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12 01:09 | 최종수정 2023-03-1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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