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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이 흉물스러운 음식은 뭐야?"
한 팬은 "이 흉물스러운 음식은 뭔가"라고 고개를 저었고, 또 다른 팬은 "오 신이시여"를 외쳤다. 물론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팬도 있었다. 한 팬은 "이게 여기에도 팔았으면 하고 생각하는 건 나뿐인가"라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12 15:26 | 최종수정 2023-03-1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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