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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최고의 재능이 좌절했다. 올 시즌 사실상 시즌 아웃이다. 발목 인대 부상으로 몇 주간 결장할 예정이다.
가나초는 부상 이후 '지금 내 기분을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며 '불행하게도 맨유에서 매우 중요한 경기들을 치를 수 없다. 팀과 팀 동료들을 도울 수 없을 것 같다'고 쓰린 심경을 밝혔다.
올해 18세의 가나초는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의 이중국적이다. 최종적으로 아르헨티나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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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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