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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홋스퍼트레이닝센터(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휴고 요리스에게 변함없는 신뢰를 보냈다.
그러면서도 콘테 감독은 요리스를 아꼈다. 그는 "포스터가 현재 잘해서 좋다"면서도 "요리스가 복귀한다면 그는 우리 팀의 첫번째 골키퍼"라며 우선 순위를 확실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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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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