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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심판을 밀치며 강하게 항의했다. 결말은 레드카드였다.
데일리메일은 '심판은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비디오 판독(VAR)을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마르코 실바 풀럼 감독이 심판에 소리를 지른 이유로 퇴장을 당했다. 심판은 VAR을 확인한 뒤 윌리안을 향해 레드카드를 꺼냈다. 이 모습을 본 미트로비치는 심판을 밀치며 비난했다. 동료들이 미트로비치를 말려야했다'고 전했다.
맨유 출신 로이 킨은 "미친 90초였다. 그들이 패하게 된 이유다. 맨유가 이기는 것이 아니라 풀럼이 패배할 방법이었다. 그들은 기회를 날려버렸다"고 비난했ㅅ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