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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성남FC가 공격수 데닐손, 크리스를 동시 영입하며 공격진을 강화했다고 21일 발표했다.
크리스는 "나는 골잡이다. 선수들과 얼른 합을 맞추고 팀에 보탬이 되겠다"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데닐손은 "내 장점인 전방 압박과 마무리가 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경기장에 나설 때 팬분들께서 이름을 크게 불러주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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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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