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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대단한 즐라탄이다. 그의 축구인생은 나이를 잊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42세가 되는 내년 독일에서 열리는 유로 2024 본선에도 출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 대회에 출전할 경우 본선 출전 역대 최고령 선수 기록도 갈아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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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의 신임 사령탑 도메니코 테데스코 감독은 데뷔전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루카쿠가 연출한 작품이라 감회는 남달랐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25 09:16 | 최종수정 2023-03-2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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