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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서울 이랜드가 중국 청두 룽청FC와 MOU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계기로 양측은 프로 선수단 친선경기 진행, 유스 육성 시스템 구축 및 친선경기-프로그램 공유, 업무 협약을 통한 홍보-마케팅, 사무국 및 클럽 운영 노하우 공유 등 다양한 측면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랜드와 청두 룽청은 앞선 18일(1대1 무)과 22일(3대0 승) 두 차례 연습경기를 치른 바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