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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첼시의 새 사령탑 후보로 율리안 나겔스만 전 바이에른 뮌헨 감독의 이름이 오르내린다.
끝이 아니다. 티모 베르너(라이프치히)의 복귀 가능성도 열어놨다. 이 매체는 베르너, 은쿤쿠, 하베르츠, 나브리, 벤 칠웰, 페르난데스, 레온 고레츠카(바이에른 뮌헨), 제임스, 그바르디올, 티아고 실바, 이얀 멜리에(리즈)로 예측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04 00:14 | 최종수정 2023-04-04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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