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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도-높게 강하게 도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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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벨 감독의 '고강도' 훈련과 함께 체력과 정신력, 전력을 동반 상승시켰다. 지난해 여자 아시안컵에서는 강호 호주를 꺾고 역대 최고 성적인 준우승과 함께 3회 연속 월드컵 진출권을 따냈고, 7월 개막하는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에서도 16강 이상의 성적을 목표 삼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0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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