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카이 하베르츠(첼시)가 팬들의 마음을 잃었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팬들은 하베르츠의 매각을 요구했다. 하베르츠는 캉테가 만들어준 일대일 기회를 놓쳤다. 팬들은 좌절했다. 그가 2020~2021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 득점 이후 많은 것을 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첼시의 하베르츠를 위한 마지막이 돼야 한다', '하베르츠는 선호하는 포지션이 없다. 마무리도 좋지 않다. 첼시에서 세 시즌 동안 자신을 증명하지 못했다. 노력했지만 실패했다', '하베르츠의 마무리는 범죄'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