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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손흥민이 활약한 토트넘-브라이턴전에서 스태프들끼리의 초유의 '벤치 클리어링'이 벌어졌다.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주심은 벤치로 다가와 양팀 감독에게 모두 레드카드를 빼들었다. 벤치를 컨트롤하지 못한 책임을 물은 것으로 보인다.
데 제르비 감독과 스텔리니 대행은 경기 전부터 충돌했다. 데 제르비 감독이 스텔리니 대행을 향해 삿대질을 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09 00:52 | 최종수정 2023-04-09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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