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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의 영입 리스트와 살생부가 동시에 떴다.
스포츠몰은 또 다른 기사를 통해 이적 가능성 선수를 언급했다. 무려 13명이다. 앤서니 마샬, 해리 매과이어, 아론 완-비사카, 도니 반 더 비크, 브랜던 윌리엄스, 알렉스 텔레스, 에릭 바이, 아마드 디알로, 필 존스, 톰 히튼, 마르셀 자비처, 부트 베르호스트, 잭 버틀랜드다.
스포츠몰은 '떠난 선수의 빈자리를 채울 센터백, 오른쪽 수비수, 새로운 골키퍼도 찾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