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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와 리버풀이 동시에 '멘붕'에 빠졌다. 라이언 흐라번베르흐가 바이에른 뮌헨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팀토크는 '흐라번베르흐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럼에도 미래에 최고의 선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과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이 눈여겨 보고 있다'고 했다.
리버풀은 제임스 밀너, 조던 헨더슨 등 주축 선수 일부가 30대 나이에 접어들었다. 미드필더 영입이 간절하다. 맨유도 중앙 미드필더 추가 영입이 필요하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