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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마스 투헬 바이에른 뮌헨 감독이 경기력은 칭찬했다. 다만 결과를 아쉬워했다.
탈락에도 투헬 감독은 선수들을 칭찬했다. 그는 "오늘 우리 선수들이 한 플레이 스타일에 만족한다. 유럽에서 가장 경기력이 좋은 팀을 상대했고 같은 수준으로 경기했다"고 말했다.
투헬 감독은 "아직 시즌은 계속 된다. 분데스리가 우승 경쟁이 남았다"고 남은 목표가 리그 우승임을 밝혔다.
기사입력 2023-04-20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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