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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유리 조나탄(제주)과 하파 실바(전북)이 선봉에 선다.
전북은 송민규-실바-이동준 스리톱 카드를 꺼냈다. 이동준이 모처럼 선발로 나섰다. 미드필드에는 정우재, 아마노 준, 백승호 박창우가 섰다. 김문환의 부상으로 박창우가 기회를 얻었다. 스리백은 박진섭 김건웅 정태욱이 자리했다. 골문은 김정훈이 지켰다.
제주=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2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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