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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리버풀이 5경기 무패행진을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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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이 후반 초반 또 한번 좋은 기회를 잡았다. 후반 10분 파케타가 날카로운 패스를 찔렀다. 보웬이 이를 잡아 문전으로 쇄도했다. 판 다이크를 앞에두고 날카로운 슈팅을 날렸다. 골이었다. 하지만 비디오판독(VAR) 결과 오프사이드 반칙이 선언됐다. 리버풀이 변화를 줬다. 14분 헨더슨, 조타 대신 티아고, 디아스를 넣었다. 21분 코너킥 상황에서 마티프의 슈팅이 골키퍼에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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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