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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김상식 전북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전북은 '선수단의 동요를 최소화하기 위해 빠른 시일 내에 최적 임의 후임 감독을 선임할 계획이며, 김두현 수석코치가 임시 지휘봉을 잡고 감독 업무를 대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팀의 반등과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04 11:25 | 최종수정 2023-05-0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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