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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비 시즌 내내 '안하무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무단 복귀 거부 문제로 골머리를 앓았던 맨유는 2022~2023시즌 개막 2연패를 당했다. 브라이턴과의 개막전에서 1대2로 패했고, 브렌트포드 원정에서 0대4 굴욕패를 당하면서 리그 꼴찌로 추락했다. 창단 이후 첫 개막 2연패라는 치욕적인 기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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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6-03 11:12 | 최종수정 2023-06-0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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