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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이번에는 네이마르다. 오일 머니가 네이마르를 노리고 있다.
이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알 나스르에 있고, 리오넬 메시도 노렸다. 카림 벤제마, 은골로 캉테도 계약에 성공했다.
이 상황에서 사우디행이 거론되고 있다. 호날두에 네이마르까지 사우디행을 택한다면 세계축구계는 지각변동이 일어날 수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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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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