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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메이슨 그린우드가 프로 축구 선수 복귀를 위해 맹훈련 중이다.
그러나 2022년 10월 물미스러운 사건이 터졌다. 여자친구인 해리엇 롭슨이 그린우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경찰은 조사에 나섰다. 맨유는 그를 제명했다.
법적 공방 끝에 이 사건은 무혐의 판정을 받았다. 기소는 중단됐다. 그린우드는 맨유 복귀를 희망했다. 그러나 맨유 여성팀이 그린우드의 복귀를 반대하고 나섰다. 구단도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