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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마테이 코바르(맨유)의 상황이 애매하다. 맨유에 남을 것인지, 또 다시 임대를 떠나야 하는지 갈림길이다.
미러는 '코바르가 올 시즌 맨유의 1군 스쿼드에 합류할 수 있다는 추측이 나왔다. 프라하는 코바르를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맨유가 코바르의 미래에 대해 신속하게 답하지 않으면 다른 방법을 찾을 것'이라고 했다. 코바르는 2022~2023시즌 프라하 소속으로 체코 1부 리그 28경기를 소화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