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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지난달 방한했던 '유럽 최강' 맨시티가 더 강해진다.
지난시즌 트레블을 달성한 맨시티는 현존 유럽 최고의 센터백으로 불리는 후뱅 디아스의 파트너로 전도유망한 그바르디올까지 품으며 수비진을 업그레이드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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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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