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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일본이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 PSG)의 맹활약에 분을 참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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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네이마르는 한국의 '새로운 형'으로 떠오르고 있다. 네이마르는 지난해 여름 브라질 축구대표팀 소속으로 한국을 찾았다. 당시 A매치에서도 2골을 넣으며 맹활약했다. 또한, 브라질 축구대표팀 선수들과 한국 문화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PSG에 합류한 이강인(22)가 '찐친 케미'를 자랑하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