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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선두 탈환을 노리는 부산 아이파크과 부진 탈출을 꾀하는 서울 이랜드가 정면충돌한다.
2위 부산은 최근 2연승을 질주하며 좋은 흐름을 탔다. 현재 승점 44점인 부산은 이날 승리시 선두 김천 상무(48점)과의 승점차를 좁힐 수 있다. 이랜드는 최근 8연속 무승(3무5패) 중이다. 승점 26점으로 11위에 처져있다. 최근 맞대결에선 부산이 4연승을 질주 중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