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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토트넘에 희소식이 전해졌다. 새로 영입된 공격형 미드필더 제임스 메디슨의 부상 상태가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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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슨은 이날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2대0 승리를 견인했지만 영광 뒤에는 상처가 있었다. 목발을 짚고 퇴근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데일리스타는 "메디슨은 약간의 불편함을 느끼는 모습을 보였다. 경기 뒤에는 목발을 짚고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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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8-2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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