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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카세미루(맨유)가 역대급 실수로 조롱의 대상이 됐다.
데일리스타는 '카세미루는 올 시즌 부진한 모습으로 팬들의 비난을 받았다. 맨유는 많은 대체자들과 연결돼 있다. 하지만 어떤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했다.
한편, 카세미루는 역대급 실수에도 후반 7분 동점골을 넣으며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기사입력 2023-08-27 08:55 | 최종수정 2023-08-27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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