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제이든 산초(맨유)가 또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데일리스타는 '산초는 텐 하흐와의 사이에 불화가 생겼다. 내년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 맨유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산초는 경기장 밖에서 최고의 삶을 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A매치 휴식기 동안 마이크 타이슨의 아들과 파티하는 모습도 포착됐다'고 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더선의 보도를 인용해 '산초는 커리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는 밤새 미소를 띠고 있었다. 둘은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생각지 못한 조합이다. 산초는 A대표팀에 소집되지 않았다. 그가 머리를 식힐 수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