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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자존심을 지키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제이든 산초(맨유)와의 결별로 가닥을 잡았다.
미러는 '산초가 텐 하흐 감독에게 사과해도 맨유에서의 시간은 끝났다. 이제 텐 하흐 감독과 산초의 관계는 회복할 수 없다. 맨유는 내년 1월 이적 시장에서 떠날 수 있다. 산초는 지난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 때와 같은 운명을 겪을 것'이라고 했다. 산초는 아직 맨유와의 계약이 3년 이상 남았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