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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손세이셔널' 손흥민(31·토트넘)이 2경기 연속골로 시즌 8호골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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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토트넘이 선수 교체로 변화를 꾀했다. 후반 8분 결실을 맺었다. 메디슨의 크로스가 제임스 워드의 다리에 맞고 굴절되며 자책골로 기록됐다. 기세를 탄 토트넘은 손흥민의 추가골로 달아났다. 10경기 연속 무패가 눈 앞으로 다가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28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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