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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대구FC는 울산 현대의 우승을 저지하지 못했다.
바셀루스는 전반 31분 부상으로 교체됐다. 올 시즌 후 은퇴하는 이근호는 선발 출전했지만, 하프타임에 교체됐다.
최 감독은 "이근호는 부상 선수들이 많은 상황에서 아주 잘했다. 후반 교체해 들어 가서도 잘했을 것이다. 울산 출신이라 의미있는 경기였을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29 16:11 | 최종수정 2023-10-2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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