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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닥치고 풀타임'.
텐하흐 감독은 올시즌 개막 후 매과이어를 전력 외 선수로 분류했다. 라파엘 바란,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를 주전 센터백으로 내세웠다.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웨스트햄과 강력하게 연결되기도 했다. 매과이어는 지난 10월 잉글랜드 대표팀에 승선한 뒤에 진행한 인터뷰에서 "내가 출전한 경기의 승률이 더 높다"며 끝까지 맨유에 남아 주전 경쟁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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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하흐 감독은 풀럼전을 마치고 매과이어의 활약에 대해 "수비뿐 아니라 볼 플레이로 뛰어났다"며 침이 마르도록 칭찬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