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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토마스 투헬 바이에른 뮌헨 감독의 선택에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키커는 '김민재는 휴식이 필요하지만, 김민재를 제외하면 훈련된 센터백은 다요 우파메카노 뿐'이라며 '김민재 대신 누세르 마즈라위나 레온 고레츠카가 그 자리에서 뛸 수도 있다. 두 선수 모두 한시적으로 센터백 자리에서 뛴 경험이 있다'고 했다.
공격에서는 킹슬리 코망, 르로이 사네가 휴식을 취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해리 케인의 경우는 출전을 예상했다.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통산 50골을 눈앞에 두고 있는만큼, 이번 경기에도 나설 것이라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