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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첼시가 존 두란(애스턴 빌라)와 개인 협상을 할 기회를 얻었다.
이런 상황에서 첼시가 끼어들었다. 최전방 스트라이커 자리에 니콜라 잭슨이 있다. 그러나 잭슨은 골결정력이 너무나도 아쉽다. 잭슨과 경쟁할 자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두란에게 다시 오퍼를 보내려고 한다. 과연 첼시가 두란을 품을 수 있을까. 지켜봐야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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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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