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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바이에른 뮌헨이 20세 미드필더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와 재계약을 맺었다.
에베를 디렉터는 '어릴 때부터 뮌헨 시스템에서 성장한 선수이며 앞으로 뮌헨이 선수 육성에 있어 모델이 될 선수이다. 뮌헨을 대표하는 얼굴이 될 것'이라고 했다.
파블로비치는 "계약 연장이 기쁘다. 구단이 나를 믿고 있다. 나도 보답하고 싶다. 자랑스럽고 행복하다. 계속 발전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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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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