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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네덜란드의 주장 버질 판 다이크가 프랑스 전 무실점에 대해 만족했다.
이제 네덜란드는 오스트리아와 경기를 펼친다. 그는 "오스트리아와의 경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걸 잘 알고 있다"며 "강렬한 경기가 될 것이다. 일단 우리는 재충전을 해야 한다. 그리고 경기를 분석하고 그들을 공략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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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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