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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중국 대표팀이 월드컵 진출을 위한 마지막 여정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중국 언론에서는 걱정이 커지고 있다.
중국 언론이 평가한 유일한 방법은 수비였다. 소후닷컴은 '중국 대표팀은 원정 경기에서 어려움이 많을 것이기에 수비에 의지해야 한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수비를 잘하는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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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월드컵 진출 여부를 결정할 6월 A매치를 앞두고 긴장 상태다.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반전을 만들 수 있을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