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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FC서울이 글로벌 분산형 AI, 미디어를 위한 분산형 GPU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인 'Theta Network'(쎄타 네트워크)와 2025 시즌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Theta Network'는 미국의 NBA 휴스턴 로키츠, NHL 베가스 골든 나이츠, MLS 산호세 어스퀘이크스 등과의 파트너십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FC서울과의 협업을 통해 아시아 축구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하게 됐다.
한편, FC서울은 오는 24일 오후 4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FC와 맞대결을 펼친다. 서울 티켓 예매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APP 및 티켓링크를 통해서 예매가 가능하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