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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K리그1 최고의 폼을 보여주고 있는 '영건' 강상윤(전북 현대)이 22세 이하(U-22) 대표팀 소집에서 낙마했다.
내년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도전하는 이민성호는 이날 오후 4시 첫 소집, 첫 훈련에 돌입한다. 사흘간 발을 맞춘 후 5일 오후 7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초청 U-22 대표팀 친선전에서 호주와 맞붙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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