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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의 빈 자리를 호드리구(레알 마드리드)로 채울 채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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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토트넘이 마냥 자신감을 보이는 건 아니라는 게 아스의 주장. 신문은 '토트넘은 리버풀의 긴 그림자 때문에 이적 협상이 결실을 맺을 지 확신 못하는 분위기'라며 '뉴캐슬은 리버풀이 제안한 1억4000만유로의 알렉산더 이적 제안을 거부했다. 리버풀이 다시 제안할 가능성은 낮다. 호드리구는 (자신에게 오랜 기간 관심을 보여온) 리버풀의 제안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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