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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토트넘의 구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 깜짝 영입 가능성이 제기됐다.
팀토크는 '토트넘은 2025~2026시즌 EPL 개막전에서 번리를 3대0으로 잡고 완벽한 출발을 했다. 그러나 프랭크 감독은 여전히 더 많은 지원군을 원하고 있다. 토트넘은 사비뉴 영입을 통해 측면을 강화하고자 한다. 하지만 맨시티는 6000만 파운드 입찰을 거부했다'고 했다.
이 매체는 스페인 언론 피차헤스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은 구보에게 관심을 돌렸다. 프랭크 감독의 시스템에 완벽하다고 불린다. 왼쪽 또는 오른쪽 측면에서 뛸 수 있다는 다재다능함 또한 매우 매력적이다. 레알 소시에다드를 설득하려면 최소 7000만 유로(6030만 파운드)가 필요하다. 결정적으로 프랭크 감독이 구보 영입을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가까운 시일 내에 입찰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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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