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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리버풀이 에이스인 모하메드 살라의 대체자를 구하고 있다. 지난 시즌 승리의 주역이던 살라는 서서히 존재가치를 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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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은 빠른 스피드와 주변 선수들을 살리는 연계 능력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세메뇨는 살라처럼 득점력을 갖춘 공격수다. 살라는 오는 2027년까지 리버풀과 계약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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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영입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일 수도 있고, 아니면 이후 여름이 될 수도 있다"라며 "분명한 건 리버풀이 살라 이후를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이다"라고 주장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