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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도미닉 솔란케(토트넘)의 미래가 불투명해졌다.
풋볼인사이더는 '프랭크 감독은 새로운 공격수를 원한다. 솔란케는 발목 부상으로 수술을 받았다. 8월 23일 치른 맨시티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대결 이후 출전하지 않았다. 토트넘은 내년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 새 선수를 구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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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인사이더는 '프랭크 감독은 최전방 옵션이 부족하다. 토트넘은 겨울 이적 시장이 열리면 공격수를 영입할 것이다. 하지만 겨울 이적 시장에선 선수를 구하는 것이 어렵다. 프랭크 감독은 현재 자원을 활용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