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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토트넘이 역대급 부상 악재에 시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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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크리스티안 로메로(내전근), 데스티니 우도기(무릎), 벤 데이비스(햄스트링), 타카이 코타(족저근막염)까지 단기 부상자가 4명이나 더 있다. 심각한 부상은 아니지만, 당장 출전은 어려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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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소식도 있었지만, 또 한 명이 쓰러졌다. 중앙 미드필더, 풀백, 센터백까지 소화 가능한 멀티 자원 아치 그레이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수비와 중원은 사실상 비상 상황이다. 현재 토트넘이 기용할 수 있는 수비수와 미드필더는 각 5명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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