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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히샬리송이 토트넘(잉글랜드)을 떠날 수 있다. 하지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도 메이저 리그 사커(MLS)도 아니다. 브라질 복귀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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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스포츠는 '토트넘에서의 히샬리송의 시간이 마지막에 가까워지고 있을 수 있다. 그는 이미 브라질 복귀 가능성을 열어뒀다. 플라멩구가 영입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플라멩구는 히샬리송을 꿈의 계약으로 간주하고 있다. 히샬리송도 2026년 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자신의 최고 모습을 위해 이적을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