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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좋은 흐름을 이어가던 이강인에게 제동이 걸렸다. 질병으로 인한 결장이 예상된다.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망(PSG)은 선수 기용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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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이강인의 결장은 PSG의 스쿼드 운용에 또 다른 부담을 더하게 됐다"라며 "구단은 리그1 선두 자리를 유지하면서도 선수단 로테이션을 적절히 운영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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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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